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리트리버도 입게 해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2. 7. 20. 07:20

    리트리버도 입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는 지금 너무 화가 나네요.
    얼마 전 집 앞 학교에 온 가족이 놀고 운동을 하러 왔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유치원에 다니는 딸, 11개월 된 딸이 있습니다.
    나는 3살 딸과 함께 학교에서 놀고 있어요.
    그녀의 엄마가 놀러왔다. 우리 아이들이 가서 이야기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통과했다.
    놀고 집에 가는 길, 두 사람이 나란히 갈 수 있는 좁은 길
    얼마 전 아이의 엄마와 등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30킬로나
    한 남자가 리트리버를 데려오고 있었다.
    그들도 가족이었다.
    리트리버는 온순한 개라고 하는데 요즘은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무 커서 아이들을 벽에 기대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지나가면서 나에게 총구를 씌워달라고 부탁했다.
    줄이 너무 짧지 않았어요.
    그러면 그 여자는 안내견이라 입마개를 못 씁니다.
    그는 그래서 내가 진정한 가이드라고 말했다
    알겠어요. 근데 안내견옷도 안입고 나중에 알았음
    안내견이라는 뜻이겠죠 ㅎㅎ
    안내견은 많은 훈련과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안내견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리트리버로 태어났다
    모두가 안내견은 아닙니다.
    이것은 완전히 우리 개가 아닙니다.
    그래도 대형견이라 위협이 되니까 해보라고 했어요.
    법적인 문제는 없고 무고한 아이라고 합니다.
    집에 대형견이 3마리 이상 있고
    나는 그것을 꺼내지 않지만 리트리버는 유순하고 괜찮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그들에게도 친절합니다.
    결국 경찰이 와서 아이들을 먼저 들여보냈다.
    딸이 화나는데도 이러는구나...
    돌로 치지 않은 아이도 있었습니다.
    경찰이 와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게 자랑스러웠다.
    법대로 하라 그는 순진한 아이가 되라고 주장했다.
    그러다가 그동안 많은 경우의 경우 원래 물린
    그들은 개 품종이었습니까? 개는 동물입니다.
    아무리 온순해도 한순간에 변할 수 있다.
    물어뜯고 싶으면 물어뜯어라.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피하지 마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물어봐도
    오. 왜이래~ 순진한 애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정말 농담이 아닙니다. 이제 법을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형견은 항상 입마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좁은길로 학교앞까지 질질 끌면서 입만이라도 치워줍시다!!!
    이기적인 사람들!!!!


    추천사이트

    댓글

Designed by Tistory.